하차하려는데 코앞에서 문닫아버리고 안열어주는 무례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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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만사항 작성일22-04-25 08: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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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불만사항
이용노선 : 140번
차량번호 : 서울 74사3022
이용일시 : 2022.04.25. 08시04분 종로5가 광장시장
서울 74사3022 황필주 기사님
카드찍고 내리려는데 눈앞에서 문 닫아버리고
내립니다, 내립니다 기사님 수차례 소리쳐도 안들리는 척 죽어도 문 다시 안열어줍니다
버스가 출발했으면 이해라도 하지, 버젓이 신호 걸려서 계속 정차해 있으면서 기어이 문은 안열어주는 심보는 뭐랍니까. 이용객을 아주 우습게 합니다. 직원 재교육 시급합니다
카드찍고 내리려는데 눈앞에서 문 닫아버리고
내립니다, 내립니다 기사님 수차례 소리쳐도 안들리는 척 죽어도 문 다시 안열어줍니다
버스가 출발했으면 이해라도 하지, 버젓이 신호 걸려서 계속 정차해 있으면서 기어이 문은 안열어주는 심보는 뭐랍니까. 이용객을 아주 우습게 합니다. 직원 재교육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