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하차하려는데 코앞에서 문닫아버리고 안열어주는 무례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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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brt 작성일22-04-25 14:53관련링크
본문
이름 : 한국brt
이용노선 : 140번
차량번호 : 서울 74사3022
이용일시 : 2022.04.25. 08시04분 종로5가 광장시장
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당사 노선 운행차량을 이용하시며 불편을 겪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민원확인을 위해 차량의 DVR을 확인 해 보았습니다.
먼저 종로5가 정류소의 영상을 확인 해 보았으나 민원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으며, 종로4가 정류소에서 비슷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은 모든 하차객이 내린 후 운행사원이 문을 닫는데 고객님께서 뒤늦게 하차하기 위해 문으로 이동하지만 이미 문이 닫히던 상황이었으며, 고객님께서는 신호대기 중이면서 문을 안 열어주었다고 하지만 신호대기는 없었고, 수차례 소리 쳐 내린다고 말을 하였다지만 차량 출발시는 엔진소리 및 운전자격벽으로 인해 왠만한 소리는 잘 들리지 않게 됩니다.
또한 해당 운행사원은 모범사원으로 평소 민원 등이 전혀 없는 운전자로서 고객님의 목소리를 들었다면 틀림없이 문을 열고 하차시켜 드렸을텐데 전혀 듣지 못하였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불편을 겪으신 고객님께는 죄송하지만 운전자의 고의적인 행동이 아니니 양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고객님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당사 노선 운행차량을 이용하시며 불편을 겪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민원확인을 위해 차량의 DVR을 확인 해 보았습니다.
먼저 종로5가 정류소의 영상을 확인 해 보았으나 민원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으며, 종로4가 정류소에서 비슷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은 모든 하차객이 내린 후 운행사원이 문을 닫는데 고객님께서 뒤늦게 하차하기 위해 문으로 이동하지만 이미 문이 닫히던 상황이었으며, 고객님께서는 신호대기 중이면서 문을 안 열어주었다고 하지만 신호대기는 없었고, 수차례 소리 쳐 내린다고 말을 하였다지만 차량 출발시는 엔진소리 및 운전자격벽으로 인해 왠만한 소리는 잘 들리지 않게 됩니다.
또한 해당 운행사원은 모범사원으로 평소 민원 등이 전혀 없는 운전자로서 고객님의 목소리를 들었다면 틀림없이 문을 열고 하차시켜 드렸을텐데 전혀 듣지 못하였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불편을 겪으신 고객님께는 죄송하지만 운전자의 고의적인 행동이 아니니 양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고객님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