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에어컨 안틀고... 일부러 신호대기 걸리기 놀이하고... 왜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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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9도 작성일22-04-26 16:35관련링크
본문
이름 : 29도
이용노선 : 360번
차량번호 : 74사 2146
이용일시 : 4월 26일 오후 2시30분~4시10분
4월 26일 14시 30분경.
문정법조단지에서 360번 여의도방향 2146 저상차량에
탑승했습니다. 탔을때부터 이미 실내온도가 엄청 높았습니다.
하지만 운전기사는 에어컨 틀 생각을 전혀 안하더군요.
4월 낮기온이 29도면 체감상 30도를 넘는 불볕더위입니다.
운전석에는 선풍기가 따로있으니 승객들의
더위따위엔 관심없다 이건가요?
그리고 잠실역 지나고부터 노량진까지
매우 긴시간동안 일부러 신호대기 걸리기 놀이를 반복하는
이상한 운전으로 승객들을 짜증나게 하더군요.
그러다가 논현역에서 좌회전 받는데 10분 넘게 걸리기까지
했습니다. 승객들이 전생에 무슨죄라도 지었나요?
왜 승객들을 못괴롭혀 안달인거죠?
정말 짜증나고 열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발방지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문정법조단지에서 360번 여의도방향 2146 저상차량에
탑승했습니다. 탔을때부터 이미 실내온도가 엄청 높았습니다.
하지만 운전기사는 에어컨 틀 생각을 전혀 안하더군요.
4월 낮기온이 29도면 체감상 30도를 넘는 불볕더위입니다.
운전석에는 선풍기가 따로있으니 승객들의
더위따위엔 관심없다 이건가요?
그리고 잠실역 지나고부터 노량진까지
매우 긴시간동안 일부러 신호대기 걸리기 놀이를 반복하는
이상한 운전으로 승객들을 짜증나게 하더군요.
그러다가 논현역에서 좌회전 받는데 10분 넘게 걸리기까지
했습니다. 승객들이 전생에 무슨죄라도 지었나요?
왜 승객들을 못괴롭혀 안달인거죠?
정말 짜증나고 열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발방지를 강력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