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차학연

이용노선 : 360번

차량번호 : 3454호

이용일시 : 22년 4월 29일 오후 20시~21시

밤늦게 장지역가든파이브부터 대방역까지 이용하다 무책임하게 기사가 탑승시킨 무임승차취객에게 시비걸리고 쌍욕까지
듣고 심지어 그 상황을 발생시킨 기사에게까지 고함을 듣고 상황설명을 할려해도 그냥 조용히하라고만 고함친 윤장원기사님
아무리 운행만 신경쓰신다고 해도 "둘다 씨끄러우니까 내려"라고만 하시면서 반복적으로 "둘다내려"를 반복하고 취객이 그냥 하차하자
그제서야 "경찰서 데려다줘?"라고 하고 "이제 그만 조용히해"라고 무시하시면서 저런 무임승차취객과 같은취급받는것에 대한 불만과
이용하면서 겪은 다른 불만사항을 적습니다.

종합운동장사거리(여의도빙향) 승객 1명 무임승차허용(계좌이체할수있던데라고 말하는 승객)

지하철2호선강남역(여의도방향) 취객여성1명 무임승차확인(계속 취해서 잔액부족이라고뜨는데)안하고 해당 승객이 다른승객한테
시비걸고 그 대응미흡 애초에 무임승차승객을 하차 안시켜서 다른승객에 피해를 보게 만들었습니다.

차내상황확인안해보고 막무가내식 고함대응하는 기사분은 brt에서 거의 첨봅니다
그리고 저런 승객받으면 성실하게 요금내고 타는 다른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해당기사분 버스운전자격사진 및 상황 음성파일은 게시판 용량크기상 첨부불가로 따로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