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외 승차 후 과한 신경질과 위협적인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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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우진 작성일22-01-28 16:2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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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우진
이용노선 : 360번
차량번호 : 서울 70사 9692
이용일시 : 2022년 1월 23일 오후 9시 35분 잠실역에서 한솔병원 방향
2022년 1월 23일 9시 30분경
버스기사 남현수 기사가 운전하는 360번 차량을 이용했습니다.
잠실역에서 석촌역 방향 4번출구쪽 정류소에서 이용당시 멀리서 승하차후 앞쪽에서 기다리며
버스를 발견하고 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류소를 20미터가량? 30미터 지난 차도에서 승차를 시킨이후
버스이용하는 승객인 저에게 되려 소리치며 차도에서 전화를 받지말라는 등(차도에는 있지도 않았는데)
화내듯 말을 하곤 버스를 다소 난폭하게 몰아서 공포분위기를 주듯 했습니다. 물론 오해 일 수 있겠지만
180cm 86kg의 건장한 체격의 제가 급히 손잡이 잡을 정도로 휘청했습니다.
저는 버스기사가 저의 손짓을 보고 차를 세워주는 모습을 확인후 전화를 받았으며 정류소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동승자인 친구도 옆에 있었으며 버스기사의 행동에 매우 어리둥절해 했습니다.
저는 남현수 기사님이 반드시 친절교육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시민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사님들 알지만 이런 기사님들 때문에 더욱 좋지 않게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친절교육 2시간씩 3회 이상 꼭 좀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밝은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버스기사 남현수 기사가 운전하는 360번 차량을 이용했습니다.
잠실역에서 석촌역 방향 4번출구쪽 정류소에서 이용당시 멀리서 승하차후 앞쪽에서 기다리며
버스를 발견하고 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류소를 20미터가량? 30미터 지난 차도에서 승차를 시킨이후
버스이용하는 승객인 저에게 되려 소리치며 차도에서 전화를 받지말라는 등(차도에는 있지도 않았는데)
화내듯 말을 하곤 버스를 다소 난폭하게 몰아서 공포분위기를 주듯 했습니다. 물론 오해 일 수 있겠지만
180cm 86kg의 건장한 체격의 제가 급히 손잡이 잡을 정도로 휘청했습니다.
저는 버스기사가 저의 손짓을 보고 차를 세워주는 모습을 확인후 전화를 받았으며 정류소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동승자인 친구도 옆에 있었으며 버스기사의 행동에 매우 어리둥절해 했습니다.
저는 남현수 기사님이 반드시 친절교육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시민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사님들 알지만 이런 기사님들 때문에 더욱 좋지 않게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친절교육 2시간씩 3회 이상 꼭 좀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밝은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