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거부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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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찬영 작성일21-05-25 19:3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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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금찬영
이용노선 : 741번
차량번호 : 저상 7933
이용일시 : 5월 25일 18시 15분경
래미안파이낸셜뉴스앞 정류장에서 승차거부 및 폭언을 들었습니다.
청포도가 담긴 뚜껑이 닫혀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들고 있었는데
기사가 버스 안에 모든 승객이 깜짝 놀랄정도로 크게 반말로 내리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주변에 승객이 많은 상황에서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떨립니다.
너무 놀라서 액체가 아닌 뚜껑이 닫힌 물건도 안되는지 여쭤봤는데도
아무 설명도 없이 여전히 반말에 소리만 고래고래 지른 그 버스 기사.
퇴근길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모욕감을 느꼈고 아직도 너무 불쾌합니다.
다산콜센터 접수 했고, 소비자보호원 접수할 예정입니다.
해당 기사와 책임자의 사과를 요청합니다
강남역방면, 저상 7933
청포도가 담긴 뚜껑이 닫혀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들고 있었는데
기사가 버스 안에 모든 승객이 깜짝 놀랄정도로 크게 반말로 내리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주변에 승객이 많은 상황에서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떨립니다.
너무 놀라서 액체가 아닌 뚜껑이 닫힌 물건도 안되는지 여쭤봤는데도
아무 설명도 없이 여전히 반말에 소리만 고래고래 지른 그 버스 기사.
퇴근길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모욕감을 느꼈고 아직도 너무 불쾌합니다.
다산콜센터 접수 했고, 소비자보호원 접수할 예정입니다.
해당 기사와 책임자의 사과를 요청합니다
강남역방면, 저상 7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