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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측과 기사의 행태에 분노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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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brt 작성일20-07-3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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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국brt
이용노선 : N37번
차량번호 : 서울74사7948
이용일시 : 2020년07월04일

안녕하세요? 김원윤님
해당 사고 처리에 관한 민원은 사고 담당자에게  빠르고 합리적인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전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brt Customer center

080-404-8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