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성국

이용노선 : 360번

차량번호 : 서울75사2683

이용일시 : 2020.05.09 12시11분께

국립현충원에서 고속터미널 방향으로 진행중
좌회전 1차로 제 차량 우측 좌회전2차로 360버스 진행중
방향 지시등 미점등 상태 1차로 꾸역꾸역 힘으로밀듯이 차선을
비집고 들어오네요.
양보가 아닌 같은 운전자로 매우 불쾌하고
임산부가 타 있는 차량에서 사고위험까지도
이런 운전기사는 기본적  마인드 리셋이 필요하고
운전을 주 업으로하는 직장인으로서
아주 본질이 좋지않은 듯 하군요.
그 버스에 타고있는 승객들 생각을 한다면
그 모양은 안 할꺼라 생각됩니다.

우선 경찰청 앱에
그 영상 제보는 하겠습니다.
회사측에서 잘잘못을떠나
그 기사분께 주의바랍니다.
두번 다시 부끄럽지않게요.
그 이후 정류장 지나서
기사 분 얼굴이 몹시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