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승 운전자분 무례함에대해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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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주영 작성일19-10-08 11:2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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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주영
이용노선 : 360번
차량번호 : 서울71, 1887번
이용일시 : 2019.10.07
11시 석촌역에서 강남방향 버스승차하였고 차안에서 종이팩으로
된 쥬스를 마시고있었습니다. 제 잘못으로 발현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불만이없지만 승객을 대하는 송영승운전자분의 너무나 무례하고
강압적이고 고압적인 태도에 정말 당황했습니다. 버스를 멈추고
다짜고짜 저에게 오더니 내리라더군요. 제가 죄송하다, 마시지않겠다,
쇼핑백에 넣어놓겠다, 새지 않게하겠다 했더니 거꾸로 흔들어 보라더군요...
쇼핑백에 넣어도 샐수있으니 당장 내리라고 문까지 열어주시더군요.
그 많은 승객들앞에서 너무나 과한 언행에 이렇게까지 처신할 사안인지,
이런 처우를 받아야만 했던건지 억울하기까지했습니다.
교육수준,훈계수준,경고수준을 넘어 고압적이고 과도한 강압적
태도에 위협까지 느낄정도라면 여러 많은 문제를 야기할 분으로
보여지고 승객의 안전보다 본인의 잣대와 판단이 더 중요한 분으로
보여지므로 자격미달로 판단되어집니다.
강력한 징계 부탁드립니다.
된 쥬스를 마시고있었습니다. 제 잘못으로 발현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불만이없지만 승객을 대하는 송영승운전자분의 너무나 무례하고
강압적이고 고압적인 태도에 정말 당황했습니다. 버스를 멈추고
다짜고짜 저에게 오더니 내리라더군요. 제가 죄송하다, 마시지않겠다,
쇼핑백에 넣어놓겠다, 새지 않게하겠다 했더니 거꾸로 흔들어 보라더군요...
쇼핑백에 넣어도 샐수있으니 당장 내리라고 문까지 열어주시더군요.
그 많은 승객들앞에서 너무나 과한 언행에 이렇게까지 처신할 사안인지,
이런 처우를 받아야만 했던건지 억울하기까지했습니다.
교육수준,훈계수준,경고수준을 넘어 고압적이고 과도한 강압적
태도에 위협까지 느낄정도라면 여러 많은 문제를 야기할 분으로
보여지고 승객의 안전보다 본인의 잣대와 판단이 더 중요한 분으로
보여지므로 자격미달로 판단되어집니다.
강력한 징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