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2일 오후 7시15분~
150번을 승차 하였습니다. 승차 하는 순간부터 마스크 안쓴  승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말도 안하시더라구요 그 후에 마스크를 턱스크 한 승객도 탓습니다
그 턱스크한 승객은 재채기를 하는데 마스크를 내리고 재채기를 하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내릴라고 하는 순간 또 다른 승객 한명이 내리는데 그분도 마스클 착용 안하셨더라구요
다들 기사분 근처에 앉아있었습니다.
요즘 같ㅇ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지는 추세에 기사아저씨가 마스크 착용 하라고 말 안하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글 씁니다.
한명도 아닌 총 세명입니다. 한명같았으면 갈아타지도 않았어요 세명이라 제가 너무 불쾌해서 다른버스를 탓습니다.
적어도 기사아저씨가 얘기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
오늘 버스는 150번 서울 70 6662번 입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모든 승객이 불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