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진구

이용노선 : 140번

차량번호 : 1616

이용일시 : 2018년 12월 10일 4시경

1616차량 정류소에 서지 않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뛰면서 세워딜라고 손짓해도 정류소에 아예 서지도  않고 쌩 지나갔습니다
백미러보면서 유유히  사라집니다
이건 뭐 무슨 곤조입니까??
교육 확실하게 시키세요 이 추운 날 도망가는 버스 쫓아가고  결국 다음 차 기다리는 것 심하게 불쾌합니다
이러면서 무슨 버스기사 인권 운운하는지 정말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