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 강력한 안전 교육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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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ㅡㅅㅡ 작성일18-12-06 17:31관련링크
본문
이름 : ㅡㅅㅡ
이용노선 : 741번
차량번호 : 3345
이용일시 : 18.12.06 오후 4시~4시20분 사이
18.12.06 오후 4시~4시10분쯤 교육개발원입구 사거리 인근 부근에서 741번 3345번호 차량과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3345 번호판 차량은 여러 기사분들이 운전하신다기에 일자와 시간을 적어둡니다.)
다음 정거장이 중앙차로여서 그런건지.. 아님 좌회전 차량이 있어 피해서 갈려고 했던건지는 모르겠으나,
4차로에서 갑자기 훅 들어오면 어쩌자는 겁니까? 난 대형버스라 부디쳐도 안찌러진다! 그니깐 비켜라~ 이런 심보입니까?
상식적으로 차선을 변경하려면 방향지시등을 켜고 주위를 살피고 차선을 바꿔야 정상이지...
어떻게 방향 지시등과 버스 대가리가 한번에 들어 온답니까????
그리고 그렇게 갑자기 훅 들어오니 사고 안나려고 옆 차선 1/3 정도 물고 피해서 갔는데...
머라머라 주절주절하면서 상향등을 아주 아름답게 빵빵빵 쏴주시는 참으로 기가막히고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시더군요.
내가 방향지시등을 켜고 들어갈려는데 못 들어가게 니가 지나가서 기분이 나빴다. 이겁니까????
옆에 차량이 없어서 다행이지 나란히 달리거나 바로 뒤에 차가 있었다면 100% 사고날 타이밍이였고
그렇다고 멈추기에는 늦은 타이밍이라 안 피했으면 버스랑 100% 충돌이였습니다.
도대체 그 기사는 머가 그리 잘나신건가요? 마이웨이입니까? 내가 가는 길은 다 비켜라 입니까?
많은 승객 태우고 다니는 버스입니다. 물론 아침부터 같은 코스를 뱅글뱅글 몇번을 돌아야되니 노곤도 하시겠지요.
일찍 가서 쉬고도 싶겠지만 안전이 우선 아닙니까? 안전교육 제대로 받지 못하고 저렇게 운전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 차량도 아니고 대형버스입니다. 또 안에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는 차량입니다.
사소한 실수 하나로 욕심으로 무리하게 난폭하게 운전하다가 사고라도 나면 작지만은 않습니다.
안에 탑승한 승객들의 안전도 소중한 시간도 다 피해를 봅니다. 그건 누가 책임져주나요?
(3345 번호판 차량은 여러 기사분들이 운전하신다기에 일자와 시간을 적어둡니다.)
다음 정거장이 중앙차로여서 그런건지.. 아님 좌회전 차량이 있어 피해서 갈려고 했던건지는 모르겠으나,
4차로에서 갑자기 훅 들어오면 어쩌자는 겁니까? 난 대형버스라 부디쳐도 안찌러진다! 그니깐 비켜라~ 이런 심보입니까?
상식적으로 차선을 변경하려면 방향지시등을 켜고 주위를 살피고 차선을 바꿔야 정상이지...
어떻게 방향 지시등과 버스 대가리가 한번에 들어 온답니까????
그리고 그렇게 갑자기 훅 들어오니 사고 안나려고 옆 차선 1/3 정도 물고 피해서 갔는데...
머라머라 주절주절하면서 상향등을 아주 아름답게 빵빵빵 쏴주시는 참으로 기가막히고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시더군요.
내가 방향지시등을 켜고 들어갈려는데 못 들어가게 니가 지나가서 기분이 나빴다. 이겁니까????
옆에 차량이 없어서 다행이지 나란히 달리거나 바로 뒤에 차가 있었다면 100% 사고날 타이밍이였고
그렇다고 멈추기에는 늦은 타이밍이라 안 피했으면 버스랑 100% 충돌이였습니다.
도대체 그 기사는 머가 그리 잘나신건가요? 마이웨이입니까? 내가 가는 길은 다 비켜라 입니까?
많은 승객 태우고 다니는 버스입니다. 물론 아침부터 같은 코스를 뱅글뱅글 몇번을 돌아야되니 노곤도 하시겠지요.
일찍 가서 쉬고도 싶겠지만 안전이 우선 아닙니까? 안전교육 제대로 받지 못하고 저렇게 운전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 차량도 아니고 대형버스입니다. 또 안에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는 차량입니다.
사소한 실수 하나로 욕심으로 무리하게 난폭하게 운전하다가 사고라도 나면 작지만은 않습니다.
안에 탑승한 승객들의 안전도 소중한 시간도 다 피해를 봅니다. 그건 누가 책임져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