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 위협운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유림 작성일18-10-01 09:37관련링크
본문
이름 : 장유림
이용노선 : 360번
차량번호 : 서울 74사 7850
이용일시 : 2018년 09월 30일
안녕하세요.
어제(2018년 9월 30일) 저녁 8시 40분쯤 노들역 교차로에서 송파차고지 방향으로 운전하던
74사 7850번 운전기사의 위협적인 운전에 대해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당시 승용차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었고, 녹색불에 교차로를 건너 도로가 정체중이라 대기중이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대기중에 신호가 적신호로 바뀌고 적신호로 바뀌고 2~5초정도 뒤에 앞공간이 생겨 교차로를 건너는 와중
우측에서 360번 버스가 저희차를 들이받을 기세로 운전하여 오더군요.
운전석에서 크락션을 울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저희가 놀라기를 바라면서 고의적으로 조수석에 바짝 붙이더라구요.
저와 운전석에 있던 둘 모두 사고가 나는 줄 알고 매우 놀랐었고.
제가 그상황에서 그 운전기사의 표정을 보았을때 너무 소름이 끼치더군요.
그 표정은 저희를 못보고서 그렇게 바짝붙은게 아니라
고의적으로 겁줄 생각으로 위협적인 상황을 만든게 분명하다고 판단하고 저런사람은 버스운전사를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큰 버스를 운행하는 직업을 가진 운전기사의 운전태도가 저렇게 난폭하고 도로위의 다른 운전자들에게 대형차로
위협적으로 운전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버스를 타거나 승용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고의적인 위협운전은 당해본 적이 없던터라 매우 놀랐고 화가났습니다.
제대로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제대로된 피드백이 없을 시 다산콜센터와 고객센터로 추후대처 할 예정입니다.
어제(2018년 9월 30일) 저녁 8시 40분쯤 노들역 교차로에서 송파차고지 방향으로 운전하던
74사 7850번 운전기사의 위협적인 운전에 대해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당시 승용차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었고, 녹색불에 교차로를 건너 도로가 정체중이라 대기중이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대기중에 신호가 적신호로 바뀌고 적신호로 바뀌고 2~5초정도 뒤에 앞공간이 생겨 교차로를 건너는 와중
우측에서 360번 버스가 저희차를 들이받을 기세로 운전하여 오더군요.
운전석에서 크락션을 울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저희가 놀라기를 바라면서 고의적으로 조수석에 바짝 붙이더라구요.
저와 운전석에 있던 둘 모두 사고가 나는 줄 알고 매우 놀랐었고.
제가 그상황에서 그 운전기사의 표정을 보았을때 너무 소름이 끼치더군요.
그 표정은 저희를 못보고서 그렇게 바짝붙은게 아니라
고의적으로 겁줄 생각으로 위협적인 상황을 만든게 분명하다고 판단하고 저런사람은 버스운전사를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큰 버스를 운행하는 직업을 가진 운전기사의 운전태도가 저렇게 난폭하고 도로위의 다른 운전자들에게 대형차로
위협적으로 운전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버스를 타거나 승용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고의적인 위협운전은 당해본 적이 없던터라 매우 놀랐고 화가났습니다.
제대로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제대로된 피드백이 없을 시 다산콜센터와 고객센터로 추후대처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