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가은

이용노선 : 360번

차량번호 : 서울 75지사 1028

이용일시 : 2018년 08월 11일 토요일

제가 360번 버스를 오랫동안 타왔던 사람입니다. 최근부터 첨부글과 비슷한 글이 게시되었고 그 글을 볼때마다 제거하였지만 계속 종이가 붙여져있습니다. 김영길 기사분께 버스에 주의문구를 붙일때는 여성혐오적 발언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하십시오.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십시오.

첨부파일이 용량이 커 첨부되지않아 글로 옮깁니다.
'공공장소 -360. 음식 껌소리 X. 껌은 경박하고 천박한 여자들만 앂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