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번 김인용 운전기사 불평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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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71이용객 작성일18-07-05 14:1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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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471이용객
이용노선 : 471번
차량번호 :
이용일시 : 7월 5일 12시 40분경
471번 버스가 연신내역 정류소 맨끝에 정차되어, 걸어가서 버스를 탑승하였습니다. 곧 버스가 출발하려던 찰나에 다른승객이 버스를 발견하고 추가로 2차례 탑승하였습니다. 이후 운전기사분은 제일 먼저 탑승해있던 제 쪽을 거울로 보시면서 3번에 걸쳐서 탑승을 하냐며, 언제출발하냐는 등 짜증과 화를 냈습니다.
버스기사의 의무는 승객을 각 정류소에서 태우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송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의무에 불평 불만을 승객에게 표출하여 본인은 기분을 상하게되어 다시는 471번 버스를 이용하고 싶지않습니다.
추가로 광고표지에만 친절히 모시겠다는 문구는 지키지 못할 것이라면 붙여놓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버스기사의 의무는 승객을 각 정류소에서 태우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송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의무에 불평 불만을 승객에게 표출하여 본인은 기분을 상하게되어 다시는 471번 버스를 이용하고 싶지않습니다.
추가로 광고표지에만 친절히 모시겠다는 문구는 지키지 못할 것이라면 붙여놓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