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모처럼 즐겁게 나들이를 하고 귀가하는 길이었습니다. > > 차가 막혀서 도로 위에 서있는데, 갑자기 > > 뒤에 서있던 471번 버스가 크락션을 미친 듯이 울려댑니다. > > 앞에 차가 없는데 서있는 것도 아니고 > > 정체가 풀리길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 > 버스기사가 모를 리도 없는데 말이죠. > > 그 버스때문에 짜증이 팍 나네요. 제발 정신 교육 좀 부탁합니다. > > 버스 운전석 왼편에 숫자가 7897이라고 적혀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한국비알티 입니다.

먼저 당사가 운영하는 버스운행에 불편을 겪으신 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 운행사원은 사업소장 1:1 면담후

경위서를 제출받았으며 차후에는 위급한 상황에서만

클랙슨을 사용하도록 교육하였습니다.

항상 고객의 말씀을 귀담아듣는 비알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