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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다 민망한 화내는 기사(140번 최현석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brt 작성일24-04-29 15:10

본문

이름 : 한국brt
이용노선 : 140번
차량번호 : 서울74사9968
이용일시 : 240427, 10:50경

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저희 버스를 이용하시다 고객님께 민망함을 드린점 죄송하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시 상황은 어른승객분이 어린이 탑승하는 과정에서 어린이 카드에 잔액이 있는 줄 알고 각자
카드를 태그 하는 상황에서 어린이 카드에 잔액이 부족하여 태그가 안되었고 같이 동승한 어른분이
본인 카드로 어린이 요금을 찍겠다고 요청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운행사원이 이런 경우는 원칙적으로 허용이 안됨을 안내 말씀드렸고 이 과정에서 고객님께서
보시기에 다 소 불편한 모습이 보여졌던것 같습니다.
해당운전원에게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객님들께 친절하게 안내 드릴 수 있도록 지도교육을 하였습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뒤에 승객분은 그냥 해주셨다고 하셨는데 그 경우는 그 고객분이 본인 카드로 처음부터
어른 1명 학생 1명을 말씀을 정확하게 해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처리 해 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위에 고객님께서도 처음부터 어른 1명 학생 1명을 말씀해 주셨다면 그러한 상황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상황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객님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고객님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다사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한국brt Customer center

080-404-8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