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보경

이용노선 : 140번

차량번호 : 1815

이용일시 : 3/21 오전 8시59분 강남역 신분당선 하차

어제도 오늘도 배차간격 너무 심합니다. 앞차끼리는 3분이내로 붙어있고
제가 탄차는 뒷차와 10분이였습니다.
이렇게 앞차와는 배차간걱이 좁고 뒷차와는 너무 큰 상황에서 앞차인 3888 아저씨는 신호에 걸렸움에도 불구 뒷차는 어차피 신호에 걸려서 아무차도 없는데
보도 신호 받고 건너는 사람 안태워주시겠다는 쇼잉으로 제일 앞까지 차를 끌고 가셨지요
분명히 뒤에서 내달려 오는 사람들 보셨을겁니다 ( 길음뉴타운 정류장)
어제도 배차간격 엉망이였습니다.
일주일에 3일은 이런 배차간격인 차가 출근시간에 늘 있는것 같습니다.
직장인에게는 5분이 생명줄입니다 ㅜㅜ
이런 사정 잘살펴주시고 증차를 해주시든 합리적인 배차간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