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돈 안내는 탑승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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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냅시다 작성일24-01-25 10: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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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돈냅시다
이용노선 : 741번
차량번호 :
이용일시 :
안녕하세요.
매일 741번을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오전 출근시간에는 엄청 낑겨서 741번을 탑승합니다. 그건 이해를 합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카드를 안찍고 무인탑승을 하시는걸 계속 목격하게 됩니다.
특히, 뒤쪽으로 타게 된다면 사람들이 일부러 카드를 안찍습니다.
오늘도 제가 3명 이상을 봐서 손만 뻗으면 카드기계인데 손에 카드쥐고 절대 안 찍으십니다.
제 앞 아줌마,아저씨한테 카드 찍으셔야죠. 하고 들리게 말하고 찍으라고 그 좁은공간에서 살짝 피해드렸더니
오히려 절 째려보고 피해준 자리를 파고들고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저는 광화문에서 하차했고 그분은 더 가셨습니다. 저보다 더 오래 이용하시고 돈을 내지 않으셨습니다.
중간중간 기사님이 큰소리로 카드 찍으세요! 라고 안내 주셨음 합니다.
출근시간에 대략 잡아 5~10명은 안 찍습니다.
하다못해 앞에 탑승을 해도 안찍는 할머니, 아줌마도 봤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버스비 내고 낑겨타는 승객들이 점점 돈 안내려고 뒤로 타려고 할 것입니다.
반드시, 기사님이 중간중간 카드 찍으세요! 지금 탑승하신 분들 카드 찍으세요! 라고 안내 부탁 드립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매일매일 돈 안내는 탑승자를 볼 때마다 정말 불편합니다.
매일 741번을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오전 출근시간에는 엄청 낑겨서 741번을 탑승합니다. 그건 이해를 합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카드를 안찍고 무인탑승을 하시는걸 계속 목격하게 됩니다.
특히, 뒤쪽으로 타게 된다면 사람들이 일부러 카드를 안찍습니다.
오늘도 제가 3명 이상을 봐서 손만 뻗으면 카드기계인데 손에 카드쥐고 절대 안 찍으십니다.
제 앞 아줌마,아저씨한테 카드 찍으셔야죠. 하고 들리게 말하고 찍으라고 그 좁은공간에서 살짝 피해드렸더니
오히려 절 째려보고 피해준 자리를 파고들고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저는 광화문에서 하차했고 그분은 더 가셨습니다. 저보다 더 오래 이용하시고 돈을 내지 않으셨습니다.
중간중간 기사님이 큰소리로 카드 찍으세요! 라고 안내 주셨음 합니다.
출근시간에 대략 잡아 5~10명은 안 찍습니다.
하다못해 앞에 탑승을 해도 안찍는 할머니, 아줌마도 봤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버스비 내고 낑겨타는 승객들이 점점 돈 안내려고 뒤로 타려고 할 것입니다.
반드시, 기사님이 중간중간 카드 찍으세요! 지금 탑승하신 분들 카드 찍으세요! 라고 안내 부탁 드립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매일매일 돈 안내는 탑승자를 볼 때마다 정말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