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없고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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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분나빠 작성일24-01-30 12:30관련링크
본문
이름 : 기분나빠
이용노선 : 360번
차량번호 : 서울71사1894
이용일시 : 1월25일 오후1시13분
날씨도 추웠던 날.
지방에서 서울에 가게되어 버스를 이용하는데 실물카드가 없고 삼성페이를 이용해야해서 버스타자마자
"삼성페이는 어디에 찍어야하나요?"하고 물으니 기사분이 "저는 몰라요"라고 하더군요
순간 속으로 운전기사가 모르면 누가알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좌이체가 되냐고 물으니 그것도 안된다고하고..
그렇게 요금을 내지못해 하차당했고 전화해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실물카드 찍는곳에 찍으면 된다더군요.
그냥 거기에 찍으라고 말해주면될것을!!!
불친절한 360번!!!!!! 화나요!!!
지방에서 서울에 가게되어 버스를 이용하는데 실물카드가 없고 삼성페이를 이용해야해서 버스타자마자
"삼성페이는 어디에 찍어야하나요?"하고 물으니 기사분이 "저는 몰라요"라고 하더군요
순간 속으로 운전기사가 모르면 누가알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좌이체가 되냐고 물으니 그것도 안된다고하고..
그렇게 요금을 내지못해 하차당했고 전화해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실물카드 찍는곳에 찍으면 된다더군요.
그냥 거기에 찍으라고 말해주면될것을!!!
불친절한 360번!!!!!! 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