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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제동으로 승객을 넘어뜨리고 사과는 커녕 눈을 부라리는 버스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급제동은 범죄다 작성일23-10-25 14:56

본문

이름 : 급제동은 범죄다
이용노선 : 360번
차량번호 : 저상 1873
이용일시 : 2023년 10월 25일 수요일

개요 : 2023년 10월 25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정류장에서 승차
오전 11시 30분에 문정법조단지 하차

사건은 하차 직전에 발생했습니다.
심각한 교통정체가 있지도 않았고 차간거리를 유지하고자하는
기본적인 양심만 있었더라도 급제동은 없었을텐데,
360번 노선 기사들의 고질병인 이른바 '앞차 압박하기'
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자행되고있고 고쳐지지 않겠죠.
제가 탔던 버스기사도 다른이들과 마찬가지로
앞차 압박하기 전술을 쓰느라 뜬금없는 급제동을 시전했고
손잡이를 잘 잡고있던 저는 앞쪽으로 자빠졌습니다.
다행히 앞쪽 의자를 잡아서 부상은 없었지만 매우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쳐다봤더니 사과는 커녕
내가 뭘 잘못했냐 뭘 꼬라보고 ㅈ랄이냐 이딴식으로
도끼눈으로 응수하더군요. 360번 노선에 안전운전이란
없는것 같습니다. 오직 승객들에 대한 기사들의 갑질과
난폭운전과 급제동 급출발 이것들만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생명의 위협마저 느끼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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