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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의 무례한 태도에 화가 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민 작성일23-09-13 18:33

본문

이름 : 시민
이용노선 : 701번
차량번호 : 모름
이용일시 : 2023.9.13. 오전 7시 40분

출근길에 사람들이 가득해서 미리 내릴 준비한다고 하차태그하고 기다렸는데
하차벨을 깜빡하고 누르지않았습니다.
차가 정차했을때
"기사님. 죄송한데 문좀 열어주세요."라고 말했더니
"벨을 눌렀어야죠!!!"하고 큰 소리로 면박을 주시더라구요.
사람들 많은 곳에서 그렇게까지 면박받을 일인가요?
움직이려는 차 멈춰달라 한 것도 아니고
차가 정차한 상태로 앞문으로 사람들 타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이런 경우가 많으시겠죠?
한두명이 그러는 줄 아느냐!라고 하겠지만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더 부드럽게 대처할 수 있을텐데
있는대로 소리높여 짜증을 내서 참 불쾌했습니다.
하루종일 직장에서 마음이 불편하고 짜증이 나서
마음 다스리느라 힘들었습니다.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시면서 짜증난다고 짜증 있는대로 내면 어쩌나요!
하차벨 한 번 깜빡했다가 큰 창피 당해서 아직도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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