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조

이용노선 : 741번

차량번호 : 5309

이용일시 :

2023년 10월 7일 14시 21분 경,
남산1호터널 TG 지나고 난 후
골목에서 합류하는 차량번호 5309 741번버스가 버스 전용차선으로 들어가려고
 무리하게 끼어들기 시도함.(골목길에서부터 버스전용차선까지 대각선으로 들이밀음)
본인 차는 톨게이트를 지나고 1차선으로 주행중이었고, 사고가 날 뻔한 정도여서 경적을 울림.
옆에 있던 동승자는 패닉이 올 정도로 사고에 근접함.
다음 신호에 1차로 정차중이었고 버스전용차선으로 지나가는 차량번호 5309 차량 버스기사가 손가락 욕설을 함.

생각하기만 해도 어이가 없네요.
서비스직 아닙니까?
제가 뭘 잘못했나요?
제 차로 정속 주행중이었고, 무리하게 끼어드는 5309 버스
기사 때문에 사고날 뻔했는데 왜 제가 모욕을 받아야하나요?
전 욕설을 하지도 않았는데 버스기사가 사고 낼 뻔 했으면서 왜 가운데 손가락을 뻗고 지나가나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면서 제 아들도 하지 않을 법한 행동을 하는지 기가차네요.
어이가 없네요.
이런 사람이 서비스직이라니 기가찹니다.
저 시간대의 5309번 버스 내부 cctv 보세요.
진짜 저런 사람이 무슨 자격이 있는지 운전 태도부터 인성까지 바닥이네요.
조치 내용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이 없을 경우 공론화 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