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12ㅣㅣ

이용노선 : 708번

차량번호 : 서울 74사 7925

이용일시 : 2023 10월 8일

광화문지사에서 708번을 기다리는중 12분 남았다고해서 기다리는데 27분을 기다려도 차는 오지않고 결국 광화문 정류소에서 741번 혼잡한 상태의 차량을 타고 겨우 집에 왔습니다.대체 이게 무슨 상황입니까? 아무 공지없이 차가 안오고 배차간격도 길면 사람의 인내심도 한계에 도달합니다.아니 진짜 말이됩니까 이게? 아니 선을 함부로 넘는건 기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말 같지도 않은 우회 때매 시간날린 저 와 이글을 읽는 담당자만 고생이네요.아주 잘 돌아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