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준민

이용노선 : 741번

차량번호 : 서울75사3455

이용일시 : 17 시 40분쯤 세곡동

승차시 카드를 미리 준비하고 찍으려고 하쟈 찍히지 않아서
바로 다른카드로 찍었습니다 신호도 빨간색이였고 그런데 기사가
정확히 “ 아 머하는거야 “ 라고 하며 급출발 하며 부정적인 태도를 보임
상습적으로 혼자 욕하면서
“병xx끼 시xx끼” 하면서 급출발및 급정거 상습적으로 거친 운행을 보임
서있는 사람 크게 휘청거리는 모습이 자주 관찰됨
어떤 불만이 큰지 모르겠는데 운전을 이따구로 하는 기사는 분명 다치는 승객 나올꺼임
꼭 이사람 징계를 하던가 좀 교육좀 똑바로 시켰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