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계속 욕하면서 운전하는 기사님 버스 무서워서 어떻게 타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brt 작성일23-06-20 10:32관련링크
본문
이름 : 한국brt
이용노선 : 140번
차량번호 : 서울 71사 1862
이용일시 : 2023년 6월 17일 20시
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당사 노선버스를 이용하시며 불쾌함을 느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차내의 DVR은 녹음이 되지 않기에 고객님의 민원을 확인할 수가 없어 해당 운행사원과 직접 면담을 하고 답변을 드립니다.
운전자 진술에 의하면 본인이 무심결에 욕을 하였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러한 상황이 있었고 순간 짜증이 나 혼잣말로 중얼거리기는 하였는데 그 걸 다른 승객이 들을 수 있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무심코 한 행동이라 하고 있습니다.
해당 운행사원에게는 아무리 화가나고 짜증나더라도 타인이 감정을 상할 수 있는 언행은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으며,대중교통 운전자로서 당연히 지켜야 하는 안전 및 친절의무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주의를 주고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사는 편안하고 안전한 시내버스를 운영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및 독감의 유행으로 어려운 시기 슬기롭게 극복하시여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먼저 당사 노선버스를 이용하시며 불쾌함을 느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차내의 DVR은 녹음이 되지 않기에 고객님의 민원을 확인할 수가 없어 해당 운행사원과 직접 면담을 하고 답변을 드립니다.
운전자 진술에 의하면 본인이 무심결에 욕을 하였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러한 상황이 있었고 순간 짜증이 나 혼잣말로 중얼거리기는 하였는데 그 걸 다른 승객이 들을 수 있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무심코 한 행동이라 하고 있습니다.
해당 운행사원에게는 아무리 화가나고 짜증나더라도 타인이 감정을 상할 수 있는 언행은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으며,대중교통 운전자로서 당연히 지켜야 하는 안전 및 친절의무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주의를 주고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사는 편안하고 안전한 시내버스를 운영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및 독감의 유행으로 어려운 시기 슬기롭게 극복하시여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