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용객

이용노선 : 140번

차량번호 : 서울74사9969

이용일시 : 2023년 5월 22일 오전 9시경

김용우 기사님 도로에 차도 없고 출근시간이 아니라서 막히는 시간도 아닌데 신호 일부러 다 걸리면서 느릿느릿 기어가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기사님 본인 한가하다고 일부러 천천히 가는건가요? 도봉산역에서 하차하였고 거의 종점 부근이라 앞뒤 배차 문제도 아닌것같은데 안전상 난폭운전하는것보다는 낫지만 바쁜 일정있는 사람한테는 속터지는 줄 알았네요
 그 기사님때문에 지하철도 놓치고 일도 늦을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