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앞에 서 있었는데 문 열여놓고 그냥 쓱 지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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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 작성일23-03-26 17:3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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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ㅇ
이용노선 : 140번
차량번호 : 7045
이용일시 : 23년 3월 26일
아니 비 오는 날인데 열심히 기다렸건만 보란 듯이 세명이서 빤히 차 타려고 쳐다봤는데 문 열으신 채로 그냥 쓱 지나가셨어요 원래 이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