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정현아

이용노선 : 360번

차량번호 :

이용일시 : 2022.01.17 오전 9시

안녕하세요. 출퇴근길에 늘 360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임태영 기사님의 버스만 타면 급제동/급가속이 너무 심하셔서 멀미가 심하게 나요.
버스 안에 서있는 분들도 정류장에서 설때마다 몸이 휘청이면서 혹시 앞에 무슨일이 있나 쳐다보십니다.
다들 고생하면서 일하시고 계셔서 왠만하면 개선요구하지 않는데, 임태영 기사님 버스를 탈때마다 이런 경험이라 글을 씁니다.
늘 고생 많으시지만 조금만 더 조심히 운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