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익명

이용노선 : 741번

차량번호 : 서울71 사 1840

이용일시 : 2022.12.07 오전 7시45~50분 사이 대왕파출소 앞

2022 12 07 오전 7시45~50분 사이 741 대왕 파출소 앞에서 머리 없으시고 안경 안쓰신 체격 있으신분이 내리자마자 담배 피시면서 파출소 쪽으로 걸어가셔서 버스 안까지 담배 냄새 다 들어오고 창문을 열어도 담배 피고 지나간 자리니까 소용없어서 못열고 진짜 냄새때문에 머리 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토할것 같고 저는 기관지가 약해서 담배 냄새만 맡아도 극혐 하는데 여기 보니까 담배 민원 많던데 말만 그러고 면담 안하시는거 아니에요? 기사님들 담배 좀 못피우게 해주세요 필꺼면 멀리가서 피던지 아니면 차고지 들어와서 피우던지 아니면 흡연 안하시는 기사들만 쓰시던지 해주세요 타든 말든 인사도 없으시고 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360 741 이 담배냄새 제일 많이 난다던데 직원 관리 안하시나봐요..?  면담만 하지말고 교육좀 어떻게 좀 해봐요..)흡연 교육을 하든!! 계속 지켜볼껀데  안고쳐지면 저..방송국이라도 제보 해볼 생각입니다 제발 믿고 이용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수고하시구요 그 기사분 자르진 마시고 교육이든 뭐든 제대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