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익명

이용노선 : 701번

차량번호 : 71사8147(?)

이용일시 : 2022.11.11

안녕하세요 아까 통화한 사람입니다
기사님이 남대문에서 확인도 제대로 안하시고 5분이상 자리를 비우고 화장실에
다녀오시면서 덕분에 지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에도 한번 그러고 오늘도 그러고, 소변이야 그렇다쳐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두번다 똑같은 기사님인데 처음엔 그렇다쳐도 두번째는 참기 어렵네요
게다가 귀사 대표번호로 전화하니 처음 받으신분도 황당하다는듯 웃음기 섞인 말투로
응대하시더니 차고지 번호 알려달라하여 걸었더니 거기도 마찬가지로 이런일이 없었는데
황당하시다며 똑같이 웃음기 섞인 말투로 응대하시네요
제가 웃자고 전화 드린 겁니까?
죄송하긴한대 이런일이 없으면 단가요?
그 죄송한 이런일이 없던 저는 두번이나 이런일을 겪었는데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