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익명

이용노선 : 741번

차량번호 : 서울74 사 7933

이용일시 : 2022.07.05 오후 12시8분~10분 사이

기사님들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담배 안피우고 탑승 하겠다고 교육 시키신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또 이러시네요? 여긴 원래 사람이 말을 하면 안들어 먹나요? 소장과 면담 시킨다 교육 시킨다 이러는데 나아지지 않는거 보니 안 무서운가보죠? 대왕초등학교 건너편 파출소 앞에서 담배 피우시다가 버스 탑승하셨는데 냄새가 너무 심해요 적어도 향수든 뭐라도 뿌리시던가 에어컨 틀어져 있지만 냄새가 심해서 창문 열었지 뭐에요? 더워 죽겠는데?^^ 에어컨도 시원한것도 아닌데....안경쓰신 기사님 이거 어떻게 교육 하실껀지 또 변명 해보시지 그래요? 제 친구들도 741은 담배냄새 나서 싫대요 전 직원들 다 교육 시키세요 에어컨 좀 시원하게 해주시구요 어디 자기들도 담배 냄새 자욱한 버스에 폭염인 날씨에 타보라고 하세요 그럼 제 심정 이해 하시려나? 계속 이런식이면 여기가 아니라 네이버에 글 올립니다 명심하시고 조심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