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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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주 작성일22-07-23 17:18관련링크
본문
이름 : 장은주
이용노선 : 140번
차량번호 : 서울74 사 1616
이용일시 : 2022년 7월 23일 17:05
위치 : 지하철2호선 강남역
일시 : 2022.7.23 17:05
기사 : 정락범
상황 : 강남역 버스정류장이 길었고, 신호를 막 건너와 멀리서 정차중인 버스를 타기에 무리가 있었음.
버스 타러 가는 도중 버스 문이 닫힐 것 같아, 수신호로 버스를 타겠다고 기사에게 알림.
버스가 승차 거부 및 무시하고 지나가다 우산이 버스와 접촉되어 차량을 멈춤.
타서 왜 세우지 않았냐고 하니 내가 그걸 어떻게 보냐고 화냄. 동생이 눈수술 해서 타지 못했다고 설명.
내가 눈수술한걸 어찌 아냐 화냄. 자기가 어이없다는 듯이 비웃음.
지금까지 버스 기사들이 승차 거부 하는 상황을 너무 많이 봐서 이번에도 너무 화가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승차 의사를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긴 버스정류장에 차를 한번만 정차해야합니까?
거기다가 못태웠으면 못봤다고 미안해해야지 버스 기사라는 사람이 어이없게 화를 그렇게 냅니까?
너무 기분 나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교육 및 강력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기사에게 사과받고 싶으니 답변 시 미리 기사에게 연락하여 태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대중교통을 운전하는 사람이 대중 생각안하고 자기 식사시간, 퇴근시간만 생각하지 맙시다.
운전도 난폭하게 해서 이렇든 저렇든 꼭 이 기사는 교육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2.7.23 17:05
기사 : 정락범
상황 : 강남역 버스정류장이 길었고, 신호를 막 건너와 멀리서 정차중인 버스를 타기에 무리가 있었음.
버스 타러 가는 도중 버스 문이 닫힐 것 같아, 수신호로 버스를 타겠다고 기사에게 알림.
버스가 승차 거부 및 무시하고 지나가다 우산이 버스와 접촉되어 차량을 멈춤.
타서 왜 세우지 않았냐고 하니 내가 그걸 어떻게 보냐고 화냄. 동생이 눈수술 해서 타지 못했다고 설명.
내가 눈수술한걸 어찌 아냐 화냄. 자기가 어이없다는 듯이 비웃음.
지금까지 버스 기사들이 승차 거부 하는 상황을 너무 많이 봐서 이번에도 너무 화가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승차 의사를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긴 버스정류장에 차를 한번만 정차해야합니까?
거기다가 못태웠으면 못봤다고 미안해해야지 버스 기사라는 사람이 어이없게 화를 그렇게 냅니까?
너무 기분 나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교육 및 강력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기사에게 사과받고 싶으니 답변 시 미리 기사에게 연락하여 태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대중교통을 운전하는 사람이 대중 생각안하고 자기 식사시간, 퇴근시간만 생각하지 맙시다.
운전도 난폭하게 해서 이렇든 저렇든 꼭 이 기사는 교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