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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태만, 승객 우롱 건에 대한 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140정신차려 작성일21-11-22 19:07

본문

이름 : 140정신차려
이용노선 : 140번
차량번호 : 서울71사1862
이용일시 : 2021년 11월 22일 18시 27~29분

2021년 11월 22일 약 18시 27~29분 경,
언남고교 정류장(정류소ID: 22-295)에서
140번 버스(차량번호: 서울 71사 1862) 기사
뛰어오는 승객과 눈 마주쳤으면서 문 닫고
정류소에서 두 걸음이면 닿는 위치에서 정차하고
영동1교 교차로 신호 떨어지려면 한참 남았는데
뛰어온 승객 문 앞에서 기다리는 것을 대놓고
무시하고 손사레 치는건 무슨 경우없는 일인지?

버스회사에서 일하는 버스 운전기사라면 정류소에서
승객을 태우는게 근무시간 내 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반드시 해야 할 업무 아닌가?
회차 지점 바로 다음 정류장이어서 승객이 많은 것도 아닌데
정류소에서 단 두 걸음 앞으로 나오면 정류소가 아니게 되는가?
버스 정차라인이 정해져 있지 않고, 신호도 받기 전인 위치에서
뛰어온 승객을 무시하는 행동은 근무 태만이며 승객 우롱이
아니면 무엇인가? 해야 할 일도 하지 않으며 승객을 불편케
만드는 버스 기사를 양성한 한국brt는 뭐하고 있나?

약 반년전 140번 버스 기사의 신호 위반으로 인해
오토바이 접촉 사고로 번지며 급정거 하여 당시
버스 내에 타고 있는 승객들이 단체로 부상을 당했던
그 때 그 날의 한 명의 피해자로서도 버스공제조합의
양아치 같은 합의 방식에 아직도 분노가 사그러들지 않는데
140번을 운영하는 한국brt는 여전히 기본도 갖추지 못한채
도로에 뛰어드는 기사를 양성하고 있는 것인가?

소장과의 1:1 면담같은 시덥잖은 소리로 이 일을 처리 할 것이라면
국민 신문고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민원을 계속해서 제기 할 것임.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승객에게 불편을 크게 야기하는 기사에게
제대로 된 징계를 하는 것을 증명 하길 바람.

한국brt Customer center

080-404-8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