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욱진

이용노선 : 701번

차량번호 : 서울74 사7950

이용일시 : 22년 1월 22일 오전 10시9분경

1월 22일 토요일 서울역 앞에서 경기대방면 좌회전 중 일어난 일이구요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는 경기대학교 방면 2차로 좌회전 대기중이엇고 저 버스는 1차로에서 좌회전 대기중 이었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제차로인 2차로로  가고 있는데 좌회전이 체 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버스가 방향지시등도 안켜고 1차로가 아닌 제가 가고 있는 방향 2차로로 갑자기 차로변경을
했습니다 저는 이미 버스중간을 넘어 버스 앞 출입문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제 차를 밀어버리더군요 하마터면 큰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버스가 밀고 들어오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3차로로 조금 밀렷는데 3차로에 다른 자동차가 있었다거나 오토바이가 있었더라면 어쩔뻔했죠? 오토바이가 있었더라면  사망가고가 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분명히 룸밀러로 제 차량이 진입해서 가고 있는 중인 걸 봣을텐데 그 기사는 왜 그랬을까요? 전날 먹은 술이 안깨서일까요? 아니면 졸음 운전일까요? 둘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명백히 고의적으로 그렇게 운행을 한것입니다  '내 덩치가더커 너는 작으니까 저리 비켜 내가 먼저 갈꺼야 ' 마치 이렇게 말이죠
 블박영상 첨부할겁니다 보시면 끝부분에 끝까지 저를 밀어 냅니다 그리고 부딧칠뻔하고 잠시잠깐 버스도 저도 정지를 잠깐합니다 황당하고 놀라기고 하고 어이가 없어서 버스기사를 제가 봣습니다
저는 당연하게 미안해하면서 손이라도 흔들어줄 줄 알고 말이죠 그런데 그게 아니라 오히려 저를 노려보면서 손가락질을 합니다 그러곤 다시  출발하면서 저를 끝까지 밀어 냅니다
수많은 서울시민들,수많은 생명이  타고 내리는 대중교통 버스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걸까요 그 기사가 책임감이 없어서 일까요 인성교육이 안되서 일까요 사네 교육이 부족해서 일까요
수 많은 생명을 책임지기엔 그 기사는 책임감이란게 없습니다 그 기사분 합당한 제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국민신문고에도 민원신고넣을겁니다


첨부파일이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네요 이메일같은거 남겨주시면 거기에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