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고객

이용노선 : 708번

차량번호 : 74사7985

이용일시 : 2월 8일 오전 6시30분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탔을때 승객이 저 밖에 없었어요
몬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시나요?
제가 첫 승객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차량용 블랙박스보시면 다 알수 있을텐데
그 담배냄새는 운행하면서 피고 온거 아니면 나올수 없는 냄새입니다.
기사님이 변명하는걸 그대로 받아서 쓰시는 회사도 사실 파악 제대로 안하시고 핑계에만 급급하시네요.
문제는 이번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겁니다.
708번 제가 첫 승객이었고 말도 안되는 변명 하시는 기사분 말씀 받아서 하시는 회사도 문제가 심각하네요.
제가 알기로 버스에 차량용 블랙박스 씨씨티비 보고 다시 말씀해주세요.
편을 들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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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고객님!
> 먼저 저희버스를 이용하시며 불편을 겪으신점 담당자로써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말씀하신 내용을 확인하여 해당기사님께 확인하였으나 해당기사는 흡연을 하지않는
> 운행사원으로써 전 정거장에서 탑승하시던 승객1명이 흡연을 하시며 계셨고 버스가
> 오는것을 보시곤 급하게 담배를 끄시며 탑승하시던 상황을 설명하셨습니다.
>  추후에는 상기와 같은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실내환기를 보다 철저히 하며
> 혹여 버스 출발 전 버스근처부근에서 흡연하지 않도록  전체교육을 실시하여
> 승객분들이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하오며 안전하고 쾌적한 708번 노선 될수 있도록
>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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