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준완

이용노선 : N13번

차량번호 : 서울 75 사 2114

이용일시 : 2021년 9월11일 오전 3시 55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돌곶이역가는방향

아니 버스타려고 기다리면서 손님타는거마지막에 제가 타려발을걸치는데 문을 닫아버려서 중심을 잃고 신발이 벗겨져 너무질뻔하여 손가락에
무리가 가해졌 손가락이 삔것처럼 아파요  근데 기사님은 성을 내면서 탈라면 빨리타지 안타는줄알았다고 바쁘니깐 빨리타라고  이게 사람입니까?
너무 어이가 없어요 죄송합니다라는말 한마디도 안하고 성을 냅니다 저는 신고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구구절절 자기는 잘못이 없는거마냥 말을 하더군요
이게 요즘 버스 운전기사님들 입니다  무슨 이런경우가 다있나요?
징계해주세요 안해주시면 저는 경찰에신고할겁니다 버스회사에도 신고를 할거에요
징계하여서 저한테 확인시켜 주세요 저는 끝까지 할겁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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