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명환

이용노선 : 140번

차량번호 : 서울74사1609

이용일시 : 2021.1.21 20.49

광장시장 앞 중구청방향 정류소입니다.  정류장 라인 없는곳이며
해당버스는 정류소 팻말과 버스의 후미가 3미터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는곳에 정차, 신호대기중
정차시부터 어중간한 라인에 정차하고 이후 몇미터 이동후 신호걸림... 정차된버스 문열어달라 했는데 왜 문을 열어주지 않나요
손만흔들면 끝입니까~ 신호도 지금 막 걸렸는데
정류장을 벗어났나요? 이게 벗어난거면 근거를 설명해주시고 버스기사 지맘대로 문을  열고 말고를 결정하는지
승객 입장에서 어느경우에 문이 열어주지 않는것인지 명확한 근거조항을 제시하고 설명해주십시요
반대로 버스는 어느라인에 정확히 어떻게 정차하여서 승객을 승차 시키게 되어 있는지 알려주시고 그렇지 않은경우에도 문을 열어도 되는지 관련 규정을 설명해 주십시요
버스 승차문이 정류장 팻말앞에 있어야 문을 열어주는것입니까? 그렇지 않은 버스는 모두 신고 하면 되나요?
서울시와 국토부에 강력히 항의하겠습니다. 기본 마인드가 안된 분이 운전만 할줄안다고 업에 종사하시는건 아닌건 같습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
시민의 발이 맞는건가요? 기사님의 기호에따라 버스승객에게 갑질하는 brt자동차
버스갑질을 해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파일 있습니다. 용량도 업로드 갑질하려 낮추어 놓았습니까
메일 전송할테니 메일주소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