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수연

이용노선 : 360번

차량번호 :

이용일시 :

버스는 비교적 제한된 공간이라 누구 한명이 전화 통화를 길게 하거나 큰소리로 하면 그 소리 듣는것만으로도 불쾌한데
문제는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아무리 마스크를 썼어도 그 침이 튈꺼란 말입니다
이견 동승한 승객들이 시끄럽게 떠드는것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운전하시기에도 바쁘신.기사님이 매번 지적하는 것도 문제고
심지어 그렇게 떠드는 인간들 중에는 마스크를 살짝 내리고 통화하거나 이야기 하는 인간들도  있다는 것임니다
다른 광역 버스를 탔더니 연예인이."통화는 간단히 하시거나 최대한 불필요한 대화를 삼갑시다"라는  안내방송을 수시로 트니까 좋던데 
장기적으로
볼때 그런 안내방송 멘트를 좀 만들어서 수시로 트시는걸.건의합니다
큰소리로 떠드는 인간들.정말 민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