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사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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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용 작성일20-01-26 13:3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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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성용
이용노선 : 701번
차량번호 : 4531(?)
이용일시 : 1월26일 12시45분
서울역에 내리는데 깜박해서 문을 닫는 순간에 문좀 열어달라고 했더니 문열렸을때 뭐하고 이제 기어나오나막말을 했습니다. 새장골 유래비 정류장에서 몸이 불편해 걸음이 느리신 할머니 한분이 문이 닫힌뒤 내려달라고 하자 문열렸을때 뭐하다 이제 난리냐며 똑같이 험악하게 말 했습니다. 설명절 다음날부터 버스기사에게 이유없이 욕 먹다보니 부화가 치밉니다. 버스 무서워서 못타겠네요. 엄정한 조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