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번 / 1888 / 버스기사 욕설 / 분노조절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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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송기사 / 김현민 작성일19-11-27 13:4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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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송기사 / 김현민
이용노선 : 360번
차량번호 : 1888
이용일시 :
배송기사 입니다!
금일 12시 10분경
강남역 12번 출구 4차선에 택배 하차를 하기위해 잠시 주차 하려는데...
부득이하게 버스 운행에 진로 방해가 된건 인정하고 죄송스럽지만,
육성으로 들리지 않았지만...지나가면서 쌍욕 남발한 기사 아저씨!
사거리 신호 변경되면 지나가는데 20초도 채 안걸리는 시간이였고,
난 당신에게 분명 양보의 신호로 손도 들었어...
쌍욕 먹을 정도로 잘못 행동한건 아닐텐데?
나이도 있는 사람이 양보라는 걸 모르고 사는건지?
당신같은 분노조절 장애를 앓고있는 소수의 기사 때문에
고생하시는 버스 기사 분들이 전체적으로 욕을 먹는걸 알고있는지?
욕하고 싸우고 싶으면 남자답게 내려서 면전앞에서 욕을 하던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야 곱게 늙어요!
관리자님!
위와 같은 내용으로 매우 기분이 불쾌하니
기사 아저씨 "인성교육" 시키시고,
저한테 전화해서 직접 사과하라 전달 부탁드립니다...
게시글을 삭제하거나 전화가 없을시
서울시청 교통행정과에 민원접수 하겠습니다.
남은시간 수고하세요!
010-4723-4466
금일 12시 10분경
강남역 12번 출구 4차선에 택배 하차를 하기위해 잠시 주차 하려는데...
부득이하게 버스 운행에 진로 방해가 된건 인정하고 죄송스럽지만,
육성으로 들리지 않았지만...지나가면서 쌍욕 남발한 기사 아저씨!
사거리 신호 변경되면 지나가는데 20초도 채 안걸리는 시간이였고,
난 당신에게 분명 양보의 신호로 손도 들었어...
쌍욕 먹을 정도로 잘못 행동한건 아닐텐데?
나이도 있는 사람이 양보라는 걸 모르고 사는건지?
당신같은 분노조절 장애를 앓고있는 소수의 기사 때문에
고생하시는 버스 기사 분들이 전체적으로 욕을 먹는걸 알고있는지?
욕하고 싸우고 싶으면 남자답게 내려서 면전앞에서 욕을 하던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야 곱게 늙어요!
관리자님!
위와 같은 내용으로 매우 기분이 불쾌하니
기사 아저씨 "인성교육" 시키시고,
저한테 전화해서 직접 사과하라 전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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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교통행정과에 민원접수 하겠습니다.
남은시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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