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버스불만

이용노선 : 140번

차량번호 :

이용일시 :

아침 출근시간에는 좀 운전을 빨리는 아니여도, 어느정도는 속도를 내야는데. 무슨 경운기인거처럼 운전하시고, 신호가 안걸렸는데 천천히 그앞에서 신호를 기다리시는 경우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노선이 짧아도 차량이 막히는 구간이고 오래 걸리는걸 아시면 어느정도 운전속도를 내주셔야지 너무 느려서 아침마다 출근할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차량이 고장이 날때에도 그만큼 늦어지고 그러면 속도를 내주셔야 하는데 어떻게 되서 느긋하게 운전하시는지.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른 노선버스 운전자들보다 노선이 짧아서 운전을 느긋하게 하시는건지...아니면 140번 운전기사님들이 느긋하신건지...
이건 저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도 충분하게 이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에도 불고하고 전혀 개선이 안된다는건 회사 업체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말로만 개선한다고 하지 마시고 실천을 해서 어느정도 보여주셔야 고객 입장에서도 이해를 하지만 말로만 개선한다고 하는건 우롱하는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