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적한 환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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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괘적환경 작성일19-07-16 07:4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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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괘적환경
이용노선 : 140번
차량번호 : -
이용일시 : 매일 아침
요즘 배차간격은 지난번처럼 많이 벌어짐 없이 잘 유지되고 있는듯합니다. 애써주시는 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차량대수를 늘려주시기를 바랬는데 쉽지 않으신 일이겠죠?;)
오늘은 다른 일로 글 올립니다.
비가 오거나 요즘처럼 고온다습한 외부 날씨에는 실내 온도까지 높아지면 차라리 제발에 바퀴가 있어 밖으로 달리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밖에 온도가 조금 낮더라도 버스안은 덥습니다.
승객들이 많이 탑승할때 에어컨을 가동하기 시작하면 쾌적함을 느끼기도 전에 땀을 삐질이 흘리고 하차해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사람이 없을때도 약하게 가동을 하면 차내 공기가 쾌적할 것 같습니다.
유사 글에 기사님들께 부탁드리라고 하시는데,
운전중 방해될까 싶은 생각에 아마도 저를 비롯한 모든 승객들이 주저하게 됩니다.
사전에 논의하셔서 에어컨을 한번에 확 트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온도를 낮춰가는 식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량대수를 늘려주시기를 바랬는데 쉽지 않으신 일이겠죠?;)
오늘은 다른 일로 글 올립니다.
비가 오거나 요즘처럼 고온다습한 외부 날씨에는 실내 온도까지 높아지면 차라리 제발에 바퀴가 있어 밖으로 달리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밖에 온도가 조금 낮더라도 버스안은 덥습니다.
승객들이 많이 탑승할때 에어컨을 가동하기 시작하면 쾌적함을 느끼기도 전에 땀을 삐질이 흘리고 하차해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사람이 없을때도 약하게 가동을 하면 차내 공기가 쾌적할 것 같습니다.
유사 글에 기사님들께 부탁드리라고 하시는데,
운전중 방해될까 싶은 생각에 아마도 저를 비롯한 모든 승객들이 주저하게 됩니다.
사전에 논의하셔서 에어컨을 한번에 확 트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온도를 낮춰가는 식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