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한국brt

이용노선 : 140번

차량번호 : 서울 71 사 1866

이용일시 : 2019년 5월 9일 20시 28분경

먼저 140번을 이용하시다 불편을 겪으신 고객분에게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우리 한국 brt자동차(주) 대표이사 외 임직원은 모든 운행사원에게 고객을 내 식구처럼 생각하고 근무에 임하도록 계속적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그래도 국내에서 유명한 친절강사를 초빙하여 월별 분기별 반기별로 교육을 시켜 고객분에게 불편을 주는 일 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본분을 모르는 운행사원이 있다라는 것은 고객님 뿐만이 아니라 회사 관리자로써 스스로 고개를 숙이게 하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다시 한번 고객님에게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앞으로는 이러한 행위로 인하여 재차 고객님들에게 불편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감독을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