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승객

이용노선 : 708번

차량번호 : 1837 이주화 기사

이용일시 : 24,11,17(일)

기분좋게 쇼핑을 마치고 저녁9시경 버스를 탑승하였는데
동승차량재승차로 탑승태그가 되지않아 기사분의 처리를 기다렸는데 해줄 생각도 않고 다시한번 태그를 하자 불쾌한듯
처리를 해주더니 그후 계속 *발*발거리며 중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불쾌하고 괘씸하였습니다.
그런 인성으로 많은 사람을 태우고 다닌다는 것이 불안할뿐입니다.
좋은 기사님들도 많지만 저런분 때문에 기사 전체가 욕을먹고 무시를 당하는것 같습니다.
각별한  인성교육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