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환승센터에서 운행사원분들이 여의도환승센터- 여의도환승센터 다음정거장 사이에 잠시 차를 세워두신후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가시는 그 사이에 어떤승객이 단말기에 카드도 안찍고 무단승차하는걸 목격하엿습니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허다한거같은데 무슨 조치를 취해야할거같습니다 삼육공 차내 영상을 확인해보시면 제가 거짓말치거나 없는이야기 지어낸게 아니란 증거가 잇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이걸 방지하기위하여 삼육공 전 운행사원 분들께 여의도환승센터 다음정거장 가는길 중간에 차를세워두고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가실때 차문을 반드시 닫고 가실수잇도록 교육 부탁합니다 단말기에 카드를 대지않고 무단승차는 경범죄에 해당합니다. 또한 삼육공 운행사원분들이 화장실에 볼일을 마친후 버스로 복귀하실때 무단승차한 승객이 잇다는걸 모르시더군요. 그냥 출발해버리시더라구요. 이건 심각한 문제라 여겨집니다. 그리구 이건 건의논점에서 조금 벗어난 말이지만 그장소에서 돈안내고 무단승차한 승객들의 특징이 열에 아홉정도는 40 50대 아줌마들이 많앗습니다 젊은남성 젊은여성 승객분들은 그장소에서 타더라도 반드시 단말기에 카드를 대고 타시는데 유독 아줌마들만 그런짓을 하네요. 정말 사람이 간사하고 영악하기 짝이없다는생각이듭니다. 또 한가지 문제점은 누구는 요금내고 타고 누구는 공짜로 타고 이렇게 차별을 느끼는 승객분이 생길수도잇습니다.

삼육공 전 운행사원 분들께 제가말한 내용 숙지 교육 부탁합니다
안좋은건 고치고 발전해야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