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온 저상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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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칸타빌레 작성일19-11-15 10:40 조회3,82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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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화되면서 버스들도 변화되고 스틱(고상)에서 오토(저상)로 나오는 만큼 시대가 좋아지고
기사님들도 운전하시는 환경이 좋아진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옥에 티가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40-50분 가량 360을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가끔씩 새로 나온 저상을 타기도 하죠. 2135, 1658, 2683 버스가 있고 3205, 7885도 있습니다.
다른버스는 잘 모르겠으나
우연찮게 이번주에만 한번의 출근(월)과 두번의 퇴근(수,목)을 2683타고 했습니다.
사람의 심리가 앉으면 벽쪽으로 다리를 기대는 심리가 있는데 제가 보니까
장애인 하차벨이 노출되있어서(구형 저상은 노출되있지만 천장을 바라보고 있음) 하차문 닫으면
하차 승객과 상관없이 (위에 심리 참고) 벨이 눌러지는데 소리도 크고 기존 벨보다 길어서 시끄럽고
기사님도 신경쓰여서 하차와 상관없이 하차문 열면 시간소비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이것을 조치(예로들어 플라스틱으로 된 커버를 씌운다)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사님들도 운전하시는 환경이 좋아진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옥에 티가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40-50분 가량 360을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가끔씩 새로 나온 저상을 타기도 하죠. 2135, 1658, 2683 버스가 있고 3205, 7885도 있습니다.
다른버스는 잘 모르겠으나
우연찮게 이번주에만 한번의 출근(월)과 두번의 퇴근(수,목)을 2683타고 했습니다.
사람의 심리가 앉으면 벽쪽으로 다리를 기대는 심리가 있는데 제가 보니까
장애인 하차벨이 노출되있어서(구형 저상은 노출되있지만 천장을 바라보고 있음) 하차문 닫으면
하차 승객과 상관없이 (위에 심리 참고) 벨이 눌러지는데 소리도 크고 기존 벨보다 길어서 시끄럽고
기사님도 신경쓰여서 하차와 상관없이 하차문 열면 시간소비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이것을 조치(예로들어 플라스틱으로 된 커버를 씌운다)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