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30분경 신길역1호선 정류장에서 노량진 방면 360번 버스타는 남자 승객 중 하차태그를 미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새마을금고입구 정류장 도착 전에 하차태그합니다.
가끔은 안할 때도 있지만 거의 평일에 3번 이상 부정승차 행위를 합니다.
4월부터 목격했으며 오늘은 오전 7시32분경  8124번 탑승하여 34분 새마을금고 도착 전에 하차태그 했습니다.
7월2일에도 7시 35분에 미리 하차태그했으며 강남역 한참 지나서 내리는듯 합니다.
남성이며 항상 백팩을 매고 리복운동화를 착용합니다.
제대로 하차태그 하여 정당한 탑승을 하는 사람들을 우습게 만드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