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번과 471번과 삼육공 세노선에 관한 혼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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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tkorea 140 작성일19-04-03 00:31 조회5,33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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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번 구471번 삼육공 이렇게 세노선이 출퇴근 시간대에 강남구간에서 혼잡도가 말로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장난아니게 심각합니다.
제가 실제로 이시간대에 이노선들을 자주 이용해보고 문제점과 혼잡도를 연구하고 알아봣습니다
140번과 471번은 하행방향 기준 한남대교를 건너고 나서부터는 입석은 기본이고 버스안에 사람이 아주 가득차서 더이상 발을 디딜공간조차 없을정도로 지옥같은 인간 밀집도 현상을 볼수가잇습니다 그나마 한남대교 건너기 전까진 조금 여유가 잇는편인데 강남땅을 지나는순간 이렇게 180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삼육공은 송파차고지 방향기준 흑석동 반포구간까진 그나마 여유가 잇으나 고속터미널에 지나가는순간 사람이 미친듯이 우루루 몰려타서 순식간에 버스에 사람이 가득차서 터져버릴것같은 지옥같은 인간 밀집도 현상이 발생합니다. 고속터미널 지나고 강남역에서부터 테헤란로구간까지는 정류소에 삼육공을 승차하기 위해 기다린사람들이 더이상 발디딜공간 조차없이 미어터지는 삼육공을 보고 아쉬워하거나 시간없는데 어쩌나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들도 볼수가잇습니다.
140번 471번 삼육공 세노선 출퇴근 시간대에만 혼잡도를 줄이기위해 각별히 배차간격을 좁혀주시면 안될까요? 이 혼잡도를 해결할수잇는 방법은 배차간격 좁히는방법뿐이 없는거같습니다.
세노선이 2~3분 간격으로 아주짧게 다음차가 빠르게 도착할수잇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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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육공은 송파차고지 방향기준 흑석동 반포구간까진 그나마 여유가 잇으나 고속터미널에 지나가는순간 사람이 미친듯이 우루루 몰려타서 순식간에 버스에 사람이 가득차서 터져버릴것같은 지옥같은 인간 밀집도 현상이 발생합니다. 고속터미널 지나고 강남역에서부터 테헤란로구간까지는 정류소에 삼육공을 승차하기 위해 기다린사람들이 더이상 발디딜공간 조차없이 미어터지는 삼육공을 보고 아쉬워하거나 시간없는데 어쩌나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들도 볼수가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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