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번은 타회사 702A 702B번과 매일 은평뉴타운에서부터 서울역 구간까지 경쟁하고잇고 471 (741)번은 세곡동 신사역 양재역 강남역 구간에서 타회사 470번과 경쟁하면서 470번한테 추월도 당하고 승객도 빼앗기고 매번 이런 고통을 견디면서 힘들게 경쟁하며 운행하는 수고에 격려의 칭찬을 하고싶습니다 그리구 140번이 가장 고통이 극심힌데 강북구 도봉구 지역에서 그 수많은 1권역 노선들과 경쟁하며 수고하는 140번에게 격려의 칭찬을 하고싶습니다 저는 이런 통찰력을 가진 지혜가 잇습니다 물론제가 701번 140번 471번 당사 노선들을 덕질해서 신경쓰는거긴하지만 비알티는 저같은 고객을 만난걸 영광으로 생각해주셧으면좋겟습니다 ㅎㅎ 다른승객들은 버스를 목적지 도착을위한 이동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저처럼 이렇게 관심을가지고 관찰을하지 않지요. 저니까 가능한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나 당사노선들 생각만하면서살고 당사노선들만 바라보고 곁을 떠나지않겟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모든 운행사원분들 화이팅!

아 그리구 건의게시판을 자유게시판처럼 쓰고싶은글 막 쓰는 민폐짓해서 죄송합니다